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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재원이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이하 '아제모')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걸 깨닫고 배우고 뉘우친 작품.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작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들"이라고 적고 해시태그로 "마지막 촬영"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원은 '아제모'에서 아버님과 주변 인물들을 들썩이게 만들 문제적 인물 이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드라마는 5월 7일 종영 예정이다.
[사진 = 김재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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