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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올랜드 블룸이 로맨스 앙상블 영화 ‘베를린, 아이 러브 유’에 출연한다고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올랜도 블룸 외에도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의 디에고 루나를 비롯해 잭 휴스턴, 소피 터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베를린, 아이 러브 유’는 여러 명의 감독들이 베를린을 배경으로 독립된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앙상블 무비로 제작된다. 르네 젤위거와 패트릭 뎀시는 각 파트의 감독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2006년 ‘사랑해, 파리’, 2008년 ‘뉴욕, 아이 러브 유’에 이은 세 번째 도시 배경 로맨스 영화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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