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김동한이 롯데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동한(롯데 자이언츠)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5차전에 9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김동한은 0-2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투수 주권의 4구째 132km 포크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0m.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통산 2호 홈런이었다.
김동한은 지난해 7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첫 홈런이기도 한 최근 홈런은 두산 시절이었던 지난 2013년 9월 12일 인천 SK전에서 나왔다.
롯데는 김동한의 홈런으로 kt에 1-2로 따라붙었다.
[김동한.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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