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이홍구가 동점 홈런을 때렸다.
이홍구(SK 와이번스)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이홍구는 팀이 1-2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삼성 선발 재크 페트릭의 122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8호 홈런이다.
SK는 이홍구의 홈런에 힘입어 7회말 현재 삼성과 2-2로 맞서 있다.
[SK 이홍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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