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더 노력해야 한다."
KIA 톱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17일 광주 LG전서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6일 LG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예고했다. 버나디나의 2경기 연속 멀티히트는 시즌 두 번째다.
버나디나는 "팀이 이기는 데 기여해서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 타격코치와 함께 어프로치에 대한 훈련을 하고 있다. 컨택트와 밸런스를 바로잡는 것이다. 더 연습을 해야 한다. 한국 투수들은 같은 공을 여러 차례 던지지 않기 때문에 노림수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하고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버나디나는 "KBO리그 스트라이크 존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다. 실수는 있었지만, 실수일 뿐이었다"라면서 "감독님이 꾸준히 믿어줘서 좋다. 믿어주는 건 좋은 일이지만, 내가 더 잘해야 한다. 도루를 많이 하고 있지만, 중요한 건 출루"라고 강조했다.
[버나디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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