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한화 김태균이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2루타를 날리며 7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자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