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돌아온 김강민이 1군 등록과 함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K 와이번스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외야수 김강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SK는 전날 내야수 최승준을 1군서 말소한 바 있다.
김강민은 햄스트링 통증을 느끼며 지난 4월 26일 잠실 LG전 앞서 1군서 말소됐다. 당시 복귀에 3~4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고, 김강민은 완전한 회복과 함께 퓨처스리그 5경기 타율 .400 1홈런을 기록 후 1군으로 돌아왔다. 34일만의 등록.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다리 치료가 완료됐다. 2군에서 성적이 좋아 기대가 된다. 김강민의 복귀로 외야에 옵션이 늘어났다. 공격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한 생각이다”라고 그의 복귀를 반겼다. 힐만 감독은 김강민을 이날 2번타자 우익수로 배치했다.
▲ SK 선발 라인업
조용호(중견수)-김강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한동민(좌익수)-김동엽(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나주환(유격수)
[김강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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