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최정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정(SK 와이번스)은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최정은 5-0으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투수 정성곤의 2구째 가운데로 몰린 139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05m. 시즌 16호이자,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SK는 최정의 홈런으로 kt에 6-0으로 달아났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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