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 4번타자 재비어 스크럭스(29)가 상대 투구에 헬멧을 맞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스크럭스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의 시즌 4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NC가 5-3으로 앞선 7회말 타석에 들어선 스크럭스는 최영필의 125km짜리 포크볼에 헬멧을 맞고 쓰러졌다. 엠뷸런스까지 그라운드에 들어왔지만 스크럭스는 탑승하지 않았다. NC는 곧바로 대주자 이상호를 기용했다.
하지만 머리 부근을 맞은 만큼 일단 병원으로 옮겨 CT 촬영을 하기로 했다.
NC 관계자는 "스크럭스가 왼쪽 머리 측면의 뒤쪽 귀에 맞았다. 약간의 두통 증세가 있어 창원삼성병원으로 옮겨 CT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럭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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