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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2번째 NBA 해설 도전에 나선다. 7월말 방한하는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와 선수-해설위원으로 미리 만남을 갖는 셈이다.
하하는 오는 10일 오전 9시 50분 SPOTV ON을 통해 생중계되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2016-2017 NBA(미프로농구) 파이널 4차전 특별 해설위원을 맡게 됐다. SPOTV ON은 하하에 앞서 가수 박진영, 농구인 주희정과 김승현이 1~3차전 특별 해설위원으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하하는 지난 시즌 파이널에서도 특별 해설위원을 맡아 특유의 재치를 뽐냈다. 하하는 1년 만에 다시 특별 해설위원을 맡아 NBA 팬들과 호흡하게 됐다.
하하는 농구선수들과도 친분을 유지하는 등 널리 알려진 '농구광'이다. 특히 지난 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서 7월 방한 예정인 커리를 두고 "나에겐 최고의 스타"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지난해 NBA 특별 해설위원을 맡은 직후 하하는 "많은 농구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는지 잘 모르겠다. 부족했더라도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도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고 감초역할을 해줘 재밌었다", "유쾌하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해달라"라고 화답했다. 하하가 2번째 특별 해설을 통해 또 다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하다.
[하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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