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한화 송은범이 1군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8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송은범을 말소했다. 올 시즌 송은범은 좋지 않다. 11경기서 4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7.22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트레이닝 파트에서 송은범의 어깨가 조금 좋지 않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좌완 강승현이 1군에 등록됐다. 한화는 이날 이재우를 웨이버 공시하면서 육성선수 신분이던 강승현을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그리고 1군에도 올렸다. 강승현은 서울고와 단국대를 졸업, 2008년 2차 3라운드로 롯데에 지명된 뒤 방출됐다. 그리고 올해 육성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강승현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19경기서 2승2세이브2홀드 평균자책점 5.57. 이상군 감독대행은 "공격적인 투구를 할 줄 안다. 변화구도 괜찮고,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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