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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류수영과 이유리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속 커플인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이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것. 차정환과 변혜영은 그동안에 겪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대학교 선, 후배 사이인 둘은 헤어진 지 8년 만에 동창회 자리에서 재회, 이후 방송국 PD와 방송에 출연한 로펌 변호사로 만나 으르렁대다 다시 연인이 됐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인턴제라는 제도를 만들어 1년간의 생활을 먼저 진행한 후 지속 여부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흥미를 끈다. 무엇보다 각각 건물주와 세입자인 양가 부모님들의 원수와도 같은 사이도 뛰어넘었으며 간절하고 이성적인 설득 끝에 승낙을 받아냈다는 부분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차정환과 변혜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손을 꼭 잡은 이들이 부케를 쥐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선 행복한 기운이 물씬 느껴지고 있는 상황.
차정환과 변혜영, 호두까기 커플의 행복 넘치는 결혼식 현장은 11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될 '아버지가 이상해' 30회에서 그려진다.
[사진 = iHQ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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