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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하메스가 맹활약한 콜롬비아가 카메룬을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콜롬비아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친선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하메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콜롬비아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하메스를 중심으로 콰드라도, 자파타, 오스피나 등이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를 주도한 콜롬비아는 전반 16분 하메스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코너킥 찬스에서 하메스의 크로스를 미나가 헤딩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카메룬은 후반 2분 은딥 탐베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승기를 잡은 콜롬비아는 공격을 계속했다. 후반 7분에는 미나가 한 골을 더 추가했고, 후반 40분에는 이즈퀴에르도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4골차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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