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한화의 역전극에 힘을 보탠 김경언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 이글스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서 2연승을 노린다. 한화는 지난 13일 SK전서 11-8로 역전승,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터.
한화는 14일 SK전서 김경언을 6번타자(우익수)에 배치하는 한편, 장민석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김경언은 13일 6-8로 뒤진 7회초 1사 만루서 대타로 출장,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한화에 동점을 안긴 바 있다.
한화는 14일 정근우(2루수)-하주석(유격수)-이성열(좌익수)-윌린 로사리오(1루수)-김태균(지명타자)-김경언(우익수)-송광민(3루수)-차일목(포수)-양성우(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윤규진이 선발 등판한다.
이에 맞서는 SK의 타순은 정진기(중견수)-한동민(좌익수)-최정(3루수)-로맥(우익수)-정의윤(지명타자)-박정권(1루수)-나주환(2루수)-이재원(포수)-박승욱(유격수)이다. 선발투수는 문승원이다.
[김경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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