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김민성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민성(넥센 히어로즈)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4회말 1사 1루에서 등장한 김민성은 NC 선발 구창모의 131km짜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10일 KIA전 이후 4일만에 터진 홈런이자 시즌 6호 홈런이다.
넥센은 김민성에 이어 박동원까지 홈런을 때리며 4회말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넥센 김민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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