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김민성이 한 경기에 2개 홈런을 날렸다.
김민성(넥센 히어로즈)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4회에 이어 7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때렸던 김민성은 팀이 6-3으로 앞선 7회말 2사 1루에서 등장, 최성영을 상대로 왼쪽 폴대를 맞히는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날만 두 번째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
넥센은 김민성의 홈런 2방 속 8회초 현재 8-3으로 앞서 있다.
[넥센 김민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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