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넥센이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장정석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타자들의 활약 속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시즌 2연패, NC전 4연패를 끊었다. 시즌 성적 31승 1무 31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에도 복귀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NC와의 상대전적이 좋지 못해 오늘 경기는 꼭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경기였다"고 말한 뒤 "활발한 타격과 투수들의 좋은 투구를 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까지 NC와의 6차례 대결에서 1승 5패에 머물렀던 넥센은 홈런 4방을 앞세워 승리할 수 있었다.
넥센은 15일 신재영을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리며 이에 맞서 NC는 에릭 해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장정석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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