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된 故윤소정 영결식 현장.
▲ 배우 길해연 '조사 낭독'
▲ 신소윤 '흐르는 눈물 닦으며'
▲ 비통에 잠긴 신은정
▲ 이승준 '고인을 생각하며'
▲ 윤석화 '눈물이 안 멈춰요'
▲ 오현경·오지혜 '고인 떠나보낸 유가족들'
▲ 명계남 '침통한 표정으로'
▲ 손숙 '친구야 네가 먼저 가다니…'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향하는 故윤소정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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