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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하는 워너원(Wanna one)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20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측은 마이데일리에 "워너원의 출연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총 11명으로 이뤄졌다. 생방송으로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 마지막회에서 문자투표를 통해 최종 멤버가 결정됐다.
오는 12월까지 YM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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