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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MC그리가 5천만 원 상금을 타면 어디에 쓸지 계획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김구라 아들 MC그리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조충현은 MC그리에 "김구라가 여기 나온다고 하니 뭐라고 조언했냐"라고 물었고, MC그리는 "아버지는 5단계까지 가셨다. 아버지를 넘어서 6단계로 마무리하겠다"라며 패기를 보였다.
이어 조충현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디에 쓰고 싶냐"라고 물었고, MC그리는 "좋은 곳에 쓰고 싶다. 기부. 래퍼다 보니 시계에 관심이 많다. 명품 시계를 아버지에게 선물하고 싶다. 또 남은 돈으로는 가까운 곳으로 여자 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충현은 "당당하게 여자 친구가 있다고 밝혔는데 지금도 잘 만나고 있냐. 어떻게 만났냐"라고 물었고, MC그리는 "처음에는 친구가 제 여자 친구를 길에서 보고 관심있어 SNS로 연락해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친구가 어색하다며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고자 절친한 친구와 여자 친구의 만남에서 같이 만났다. 그러다 친구와 여자 친구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고, 3~4개월 동안 잊고 살았다. 그 후 여자 친구와 우연히 연락이 닿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조충현은 "친구의 반응은 어땠냐"라고 물었고, MC그리는 "신기해하더라. 그래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사진 = KBS 2TV '1대 100' 제공]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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