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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스티븐연과 만났다.
알베르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비에게서 살아남는 법 외에도 배울 게 많은 분 연상엽 씨와 함께! With actor Steven Yeun #비정상회담 #본방사수 #비요일 #스티븐연 #연상엽 #stevenyeun #walkingdead #워킹데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비정상회담' 촬영 세트장을 배경으로 알베르토와 스티븐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글렌 역으로 출연한 스티븐연은 2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티븐연은 29일 개봉을 앞둔 '옥자'에서 케이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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