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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한 끼를 위한 여정에 나선다.
28일 오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효리가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녹화는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일도 아직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자타공인 예능고수 이효리가 개그맨 이경규, 강호동과 선보일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7월 4일 컴백을 앞둔 이효리는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예고한 상태다. JTBC '효리네 민박'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방송도 예정되어있다. 여기에 JTBC '뉴스룸'을 통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도 진행한다.
[이효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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