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터보 마이키가 '주간아이돌'에서 멤버 김종국의 미담을 공개했다.
마이키는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지난 2015년 터보 20주년 앨범을 계기로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종국이 한국에서 지낼 집까지 마련해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정남은 "김종국이 나한테는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