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2일 열리는 82번째 슈퍼매치가 득점왕, 도움왕 대결과 맞물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조나탄과 데얀이 벌이는 득점왕 대결과 더불어 염기훈, 윤일록이 펼칠 도움왕 경쟁이 이번 슈퍼매치에서 성사됐기 때문이다.
득점왕 대결은 19골을 기록 중인 조나탄에 16골의 데얀이 3골차로 뒤쫓고 있다. 조나탄은 K리그 최초로 4연속 멀티골을 뽑는 등 무서운 기세로 골을 뽑고 있지만 K리그 최초로 3연속 득점왕에 올랐던 데얀의 관록 또한 만만치 않다. 특히 두 선수 모두 여름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도움왕 대결은 윤일록(10도움)에 염기훈(7도움)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상황이다. 윤일록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K리그 최초 100도움 및 3년 연속 도움왕에 도전하고 있는 염기훈의 저력 또한 만만치 않다. 특히 염기훈은 K리그 통산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2차례나 기록할 만큼 몰아치기에 능한데다 슈퍼매치에서만 7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등 서울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82번째 슈퍼매치는 수원삼성 스폰서 나누리병원의 브랜드데이로 펼쳐지며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 수원삼성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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