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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걸그룹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그날 가수 ‘아이디(Eyedi)’가 시구자로 나서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한편, 8일 넥센전에는 6인조 걸그룹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문희와 다윤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보너스베이비는 클리닝 타임에 데뷔곡인 ‘우리끼리’를 불렀다.
[아이디.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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