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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에드 시런이 9월 9일자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9위를 기록하며, 무려 33주간 빌보드 TOP10에 머물르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체인스모커스의 ‘Closer’, 리앤 라임스의 ‘How Do I Live’의 32주 진입을 깬 최장기간 기록이다.
에드 시런은 지난 1월 발매한 ‘Shape Of You’와 ‘Castle On The Hill’를 동시에 톱 10에 진입시키며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2곡의 신곡을 동시에 싱글차트 TOP 10 에 데뷔시킨 아티스트’로 기록된 바 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VMA)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에드 시런은 오는 10월 29일 3집 '디바이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사진 제공 = 워너뮤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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