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와 넥센이 확대엔트리 첫 날에 2군에서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KBO리그는 1일부터 5명의 엔트리를 늘릴 수 있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는 LG와 넥센은 각각 5명, 4명의 선수를 콜업했다. LG는 조윤준, 정주현, 윤진호, 고우석, 장준원을 올렸다. 넥센은 김혜성, 홍성갑, 김민준, 김건태를 올렸다.
LG는 5명 모두 활용했으나 넥센은 4명만을 올린 게 눈에 띈다.
[조윤준(위), 홍성갑(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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