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SK 정의윤이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삼성 3루수 조동찬의 실책을 이끌어낸 후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