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안경남 기자] 우즈베키스탄도 장막을 쳤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면 비공개 훈련으로 담금질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로부터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훈련 일정을 문의한 결과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 취재진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일정을 요청했지만 알려 줄 수 없다는 답변이 온 것이다.
한국에 승점 2점 뒤져 있는 우즈베키스탄에게도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그만큼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력을 꼭꼭 숨기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도 현지 적응 첫날부터 비공개로 맞대응했다.
축구협회는 “우리도 우즈베키스탄 취재진에게 훈련 일정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일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6일 자정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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