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타자들의 페이스가 살아나고 있다."
두산이 3일 잠실 삼성전서 7-1로 완승, 최근 4연패를 마감했다. 선발투수 장원준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6회 닉 에반스의 싹쓸이 좌중간 3타점 2루타가 결정적이었다. 박건우도 2안타를 쳤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장원준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서 제 몫을 다했다. 김성배를 비롯한 불펜 투수들도 잘 막았다.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도 칭찬해주고 싶다. 타자들의 페이스도 살아나고 있다. 이번주 선수들이 고생했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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