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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0월 말 개봉하는 ‘토르: 라그나로크’가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마블 최강의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캐릭터와 배우들이 모두 등장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컴백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헐크(마크 러팔로), 어느 편에 선 것인지 알 수 없는 로키(톰 히들스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케이트 블란쳇)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대결이 예상된다.
특히 토르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묠니르 대신 검을 들어 검투사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발키리(테사 톰슨), 헤임달(이드리스 엘바), 그랜드마스터(제프 골드브럼), 스컬지(칼 어번), 오딘(안소니 홉킨스)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을 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라그나로크’는 전작들과 완벽하게 다른 독보적인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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