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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 남미 3개국 투어에 나선 배우 지수의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지수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남미 3개국 여행을 계획, 잉카 문명의 발상지인 페루의 쿠스코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가는 여정이 생생하게 펼쳐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늘 방송에서는 전세계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꼽히는 우유니 소금사막의 24시간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
먼저 지수는 우유니 소금사막의 미러스팟을 찾는다. 미러스팟은 소금이 녹아 생긴 수면 위로 사물이 반사되어 거대한 거울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지수는 미러스팟에서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마치 다른 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의 밤과 이른 아침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쏟아지는 별을 마주한 지수는 "이렇게 많은 별은 처음 본다"며 "우주 안에 둘러싸인 기분"이라고 밤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제작진의 전언. 이어 지수는 마치 두 개의 태양처럼 보이는 일출에 소원을 빌며 우유니 소금사막의 24시간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플라밍고 서식지, 간헐천 등 남미 대자연을 탐험하는 지수의 청춘 여행기가 이어진다.
'떠나보고서' 5회는 5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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