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주전 3루수 양석환이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양석환은 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의 시즌 14차전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투수 팻 딘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LG가 1점을 선취하는 홈런으로 양석환의 시즌 11호 홈런이다. 양석환은 볼카운트 2B에서 팻 딘의 3구 143km 직구를 잡아 당겨 비거리 115m짜리 아치를 그렸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돌파한 양석환은 지난달 4일 잠실 두산전 이후 32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LG 양석환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KIA의 경기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KIA 선발 팻딘에게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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