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로맥이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은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로맥은 4-0으로 앞선 3회말 2사 1루서 타석에 등장,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의 6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25m. 시즌 24호 홈런이었다.
로맥은 앞선 2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3회 홈런은 KBO리그 시즌 59호, 통산 942호, 개인 6호 연타석 홈런이었다.
아울러, SK는 이 홈런으로 올 시즌 팀 홈런 213개를 기록, KBO리그 한 시즌 역대 팀 홈런 최다 타이 기록(2013년 삼성 라이온즈)에 도달했다.
[제이미 로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