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파리로 가는 길'(감독 엘레노어 코폴라 배급 티캐스트)이 5일부터 IPTV 등에서 VOD 극장동시 서비스를 개시한다.
'파리로 가는 길'은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을 따라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이 갑작스럽게 마이클의 동료이자 대책 없이 낭만적인 프랑스 남자 자크(아르노 비야르)와 단둘이 파리로 동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프렌치 로드 트립 무비다.
여러 여름 대작들 사이에서 강력한 입소문을 일으키며 2015년 개봉작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후 오랜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스크린수 100개 이하 규모 다양성 영화로서 2017년 올해 같은 규모 다양성 영화 중 독보적 흥행 1위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 낭만 여행이라는 로망을 심어주며 올여름 시즌 베케이션 무비, 욜로 무비로 등극한 '파리로 가는 길'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다이안 레인의 매력과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멋진 절경,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극장가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사진 = 티캐스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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