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7일 오전 인천공항에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원정 경기를 마친 축구 대표팀이 귀국했다.
▲ 김민재 '취재진의 관심 어떨떨해요'
▲ 김민재 '어떤 말을 해야할지…'
▲ 김민재 '캐리어 잠시만 맡길게요'
▲ 김민재 '긴장되서 손에 땀나네'
▲ 이동국 '충열된 눈'
▲ 신태용 감독·김호곤 부회장 '당당한 발걸음'
▲ 신태용 감독 '호탕한 웃음'
▲ 이근호 '짐이 꽤 많죠?'
▲ 김민우·김승규 '조금 피곤하네요'
▲ 축구 대표팀 '월드컵 본선 진출하고 왔어요'
한혁승 기자 , 김성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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