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박철우 아내 신혜인이 자녀들과 함께 2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를 관람했다.
▲박철우 '여보 보고 있지?'
▲박철우 아내 신혜인 '아이들과 함께 왔어요'
▲박철우 '오늘따라 파워 넘치네~'
▲박철우 '삼성화재 에이스는 나야 나!'
▲박철우 '수비벽 뚫는 강스파이크'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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