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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강배달꾼이 입찰경쟁에서 정가를 꺾었다.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15회가 22일 밤 방송됐다.
정가에 맞서 먹자골목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최강수(고경표)와 배달부들. 정가와의 경쟁에 불이 붙을 때쯤 먹자골목 근처 거대 규모 회사인 선진건설 구내식당 입찰공고가 게재됐다. 최강배달꾼과 정가는 입찰을 따내기 위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총력전을 펼쳤다.
그리고 최종결과 최강배달꾼은 정가를 꺾고 입찰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최강수와 최강배달꾼은 환호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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