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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2PM 택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2PM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난 택연!(with 멤버들) 스케줄이 있던 준케이, 부산에서 촬영중인 준호와는 영상통화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택연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우영, 닉쿤, 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택연은 지난 4일 가족과 2PM 멤버들의 배웅 속에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다.
[사진출처 = 2PM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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