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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정재찬(이종석)과 남홍주(수지)의 사랑이 완성되려는 순간 가장 큰 비극이 찾아왔다.
2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총에 맞는 정재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찬은 어린시절 자신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이 홍주라는 것을 알게 됐다. 행복에 젖은 재찬은 반지를 전해주기 위해 홍주와 횡단보도에서 마주섰다. 서로를 향해 미소 짓는 것도 잠시, 재찬은 한우탁(정해인)과의 친분 때문에 도학영(백성현)을 풀어준 것이라는 이유범(이상엽)의 이야기를 믿은 유수경의 아버지(전국환)의 총탄에 쓰러졌다.
앞서 우탁은 홍주의 예지몽에서 재찬을 습격한 범인이 학영이라고 추측했고, 학영의 무죄가 결정돼 자신과 함께 있으니 재찬에게는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홍주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학영의 무죄는 반대로 유수경의 유가족의 분노를 사게 돼 운명은 정반대의 길로 향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찾아오려는 순간, 비극을 맞은 재찬과 홍주의 운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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