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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가 오는 12월 1일을 목표로 새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소속사 레인컴퍼니가 7일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녹음이 마쳐지지 않은 상태고 뮤직비디오 촬영도 남았지만, 12월 1일을 디데이로 잡고 신보를 준비 중이다"라며 "미니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 "남편이나 아빠가 아닌 가수로서 돌아오는 만큼 앨범 퀄리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결혼한 비는 지난달 득녀하는 기쁨을 얻었다. 현재 KBS 2TV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대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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