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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출연설에 대해 "제안만 받았을 뿐, 확정된 바 없다"라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통해 여자 주인공 해수 역을 열연한 바 있다.
'나의 아저씨'는 40대 남자와 20대 한 여자가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치유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전해졌다. tvN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가 쓰고, '미생', '시그널' 김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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