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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가 귀여운 미소를 자랑했다.
15일 육성재는 인스타그램에 "나를 엄청반기는 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이름이 삼이로 추정되는 애완묘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한 고양이와 다르게 육성재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 보이지만 훈훈한 외모는 변함이 없다.
비투비는 지난달 16일 정규 2집 앨범 '브라더 액트'(Brother Act.)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 = 육성재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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