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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행복했던 기억을 가지고 20년 만에 다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방문한 혜민스님이 SBS '내 방 안내서'를 통해 본격적으로 '홈스왑 여행'을 시작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혜민스님은 재지(ZAZI) 멤버 마가렛의 자전거를 타고 시장을 방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혜민스님은 키가 190cm가 훨씬 넘어 보이는 재지 멤버들의 남자 친구들의 방문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꼬맹이가 된 것 같아..."라고 푸념하며 대화하는 내내 그들을 올려다볼 수밖에 없던 혜민스님의 '웃픈' 상황이 공개된다.
재지의 남자친구들과 함께 네덜란드 운하로 뱃놀이를 떠난 혜민스님은 그들과 20년 전부터 궁금했던 네덜란드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기만 하던 혜민스님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색다른 모습 또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짖궂은 친구들의 "스님 여자친구 이쒀여?" 등의 폭탄 질문에 혜민스님이 무척 당황해했다는 후문이다.
'내 방 안내서'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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