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성(이리 베이호크스)이 9분간 득점 없이 2어시스트와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대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콕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G리그 오클라호마시티 블루와의 원정경기에 9분간 득점 없이 2어시스트,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대성은 이날 출전한 이리 10명의 선수 중 가장 짧은 시간을 부여 받았다. 9분간 야투를 단 1개도 시도하지 못했고, 어시스트와 공격리바운드만 기록했다. 심지어 턴오버도 범하지 않았다.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이리는 오클라호마에 115-120으로 졌다. 4연승을 마감했다. 시즌 4승5패.
[이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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