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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현진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종영 이후 '바자' 1월호를 통해 우아하고 세련된 화보를 공개했다.
'바자' 측에 따르면 촬영 현장에서 서현진은 실제로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우윳빛 피부로 리터치를 하지 않아도 예쁠 정도였다는 후문. 이 화보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하던 서현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서현진은 밤샘 촬영에도 피부가 투명하고 예쁘기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서현진은 인터뷰에서 "아마 그 시간에 피부가 좋아 보이는 건, 메이크업을 다시 해서일 거예요! 새벽 촬영부터 했던 메이크업을 저녁 시간에 한 번 지우고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다시 합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시원해지면서 진정되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서현진은 피부를 위해 하는 것에 대해 "수분 크림과 나에게 잘 맞는 오일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세럼도 매일 사용하고 있죠"라고 설명했다.
서현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1월호 '바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바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서현진의 투명하고 맑은, 푹 잔듯한 피부가 그대로 담긴 영상도 새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사진 = 바자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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