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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출신 뭉쳤다"…선미X현아, 우열 가릴 수 없는 '압도적 섹시미'
2018-01-01 14:26:1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서 선미와 현아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전날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서 만난 현아와 찍은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섹시 여가수의 위엄을 드러냈다. 무대 뒤에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포스를 자랑했다.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였다.
특히 현아와 선미는 원더걸스 출신으로 여전한 우정을 과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서로의 솔로곡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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