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고성희가 SBS '마스터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마스터키' 마지막 방송에는 MC 이수근, 전현무, 그룹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뉴이스트W JR, 렌, 세븐틴 민규, 고성희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동계 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평창에서의 미션을 끝낸 후 휴게소 미션을 진행했다.
고성희는 경기도 양평 휴게소에서 두 번째 미션을 실패한 후 다음 휴게소로 이동하는 중 "멤버들이 보고 싶을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가족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