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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사랑니 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갔다.
1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28회에는 사랑니를 뽑으러 치과에 간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치과에 가는 날 아침,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의사는 "한쪽이 휘어서 더 아플 거다"라고 말했고 헨리는 펄쩍 뛰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의사는 마취 주사를 놓으며 아이를 달래들 겁에 질린 헨리를 다독였다. 헨리는 울상으로 손을 바들바들 떨며 치과 치료를 받았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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