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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천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백스테이지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이방인'에서는 선우예권이 연주회를 앞두고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다.
선우예권은 연주를 앞두고 큰 위기에 처해 공연 관계자는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리허설부터 피아노 조율에 어려움을 겪던 그는 준비 과정 내내 혼란을 겪으며 공연 10초 전까지 대기실을 떠나지 못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도 선우예권의 심각한 얼굴 표정이 드러나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14일 밤 8시 50분 방송.
[사진 = JT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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